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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세계지식포럼] 북핵 끝장토론




제18회 세계지식포럼 - 북한 특별 토론세션

<북핵 끝장토론(Endgame : A Hard Debate on North Korean Nuclear Threat)>
- 한국고등교육재단∙매일경제신문 공동주관


북핵 리스크가 롤러코스터의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국제사회는 핵보유국이 되려는 북한의 야망을 꺽으면서 북핵으로 인한 동북아 안보 리스크를 관리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

대북 군사옵션은 관연 가능한 것이고, 전술핵 재배치는 현상 타개책이 될 수 있을 것인가?
만약 미국의 확장억제(extended deterrence)가 신뢰를 상실하면 핵무장이 한국의 유일한 대안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되고 있는데, 이 경우 일본과 대만을 포함한 동북아 연쇄 핵무장으로 발전하게 될 것인가?

사드 배치로 인한 미중간 대립 격화는 북한에게 또 하나의 comfort zone을 허용하게 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중국의 강도 높은 UN 대북제재 지속여부가 관건이 되면서, 국제사회의 대이란 경제제재의 전례도 면밀히 검토돼야 할 것이다.

가장 중용한 질문이 남았다.
북한의 궁극적 목표는 무엇이며, 김정은 정권과의 이미있는 협상은 관연 가능할 것인가? 이번 토론에서는 한미중 최고 전문가들이 북한 핵 위협의 핵심을 짚어보고, 얼마 남지 안은 대안을 점검해 본다.



사회자 : 박인국(한국고등교육재단 사무총장, 전 유엔대사)

[연사]
게리 세이모어(하버드대 벨퍼센터 연구소장, 전 미국NSC 조정관)
브루스 클링너(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 전 미국CIA 한국책임자)
장퉈성(중국국제전략연구기금회 한굴위원회 주임)
주펑(남경대 국제관계연구원장)
윤영관(서울대 명예교수, 전 외교통상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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