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Lecture

[한미관계 심포지움] 토마스 번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





한미관계 심포지움 “US-Korea Relations under the New US and ROK Administrations”

2017. 07. 19(수) 15:00-17:00
한국고등교육재단 컨퍼런스홀


토마스 번 회장(전 무디스 아시아태평양 담당 수석부사장)은 한국 경제의 전반적 상황을 진단했다. 2010년까지만 해도 한국은 세계 경제 성장률 평균을 웃도는 성장률을 자랑했지만, 지금은 그 밑으로 떨어진 지적하며 한국 경제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요인들이 무엇인지 설명했다. 우선 긍정적 영향으로는 아직 통화 및 재정정책을 시도해 볼 여지가 충분하다는 점, 튼튼한 재정기반, 그리고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 축적한 순자산 등을 들었다. 반면에, 한국의 경제 성장을 압박하는 부정적 요소로는 높은 가계부채, 부진한 글로벌 무역 성장, 그리고 미 연준 통화정책 정상화의 가속화를 들었다. 특히 번 회장은 한국은행이 최근 보고서에서 북한의 핵 위협을 리스크로 지정하고 모니터링할 계획을 밝혔고, 실제로 금년도 한국 국채의 가격이 상승하기도 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지정학적 요소가 새로운 리스크가 될 수 있음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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